목 뒷부분의 정중면에 있는 세모꼴 인대. 바깥 뒤통수뼈 융기와 바깥 뒤통수뼈 능선에서 일곱째 목뼈 가시돌기 사이에 붙는 섬유성 막으로, 깊은 부분은 목뼈의 가시돌기에 연결된다. 네발 동물의 경우는 등뼈까지 뻗어 머리와 목을 지지하지만 사람은 서서 다니기 때문에 퇴화하여 작게 남아 있다.
자외선을 쐬기 쉬운 목덜미 부위에 나타나는, 광노화에 의한 피부 질환의 하나. 오랫동안 자외선을 쐰 목덜미 부위에 갈색 색소가 들러붙고, 진피에 있는 콜라겐도 해를 입기 때문에 주름이 생긴다. 깊은 주름이 비스듬히 교차하면, 주름으로 둘러싸여 마름모꼴로 보이는 피부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