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寧 편안할 녕(다른 표현: 편안할 령)

바로저장 단어장선택 획수 14획 부수 宀 (갓머리, 3획) 난이도 읽기 3급Ⅱ, 쓰기 2급 다른 형태 고자(古字)寍 동자(同字)㝕, 甯 속자(俗字)寕, 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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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문법

1.

편안하다. 안심됨. 여전함.

  • 身欲寧  禮記 

    신욕녕

  • 安寧

    안녕

2.

문안하다. 귀성(歸省)함.

  • 歸寧父母  詩經 

    귀녕부모

3.

거상(居喪)하다.

  • 父母死 子寧三年  漢書 

    부모사 자녕삼년

4.

공손하다.

  • 丁寧陛下  漢書 

    정녕폐하

유의자
嚀
5.

어찌. [하단 구법설명 참조]

6.

<한국식 한자>곡식이 잘 익은 해.

  • 寧歲

    영세

7.

<한국식 한자>틀림없이. 꼭.

  • 丁寧

    정녕

8.

<한국식 한자>조선 말엽, 평안 북도의 이칭.

  • 寧察

    영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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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택(1) [寧…] 차라리 …지언정 …하다.- 寧爲鷄口 無爲牛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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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어・숙어 69건
  • 안녕 [安寧] 친한 사이에서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인사로 하는 말.
  • 정녕 [丁寧] 거짓이 없이 진실하게. 또는 틀림없이 꼭.
  • 효령 대군 [孝寧大君] [인명] 조선 태종의 둘째 아들(1396~1486). 이름은 보(補), 초명은 호(祜), 자는 선숙(善叔), 호는 연강(蓮江)이다. 불교에 독실하여 많은 불사를 주관했으며 《원각경(圓覺經)》을 국역(國譯)하여 간행하였다. 문장에도 능하였다.
  • 휴녕 [休寧] 아무 걱정없이 편안히 여겨서 마음을 놓음.
  • 양녕 대군 [讓寧大君] [인명] 조선 태종의 장남(1394~1462). 이름은 제(禔), 자는 후백(厚伯)이다.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학문에 정진하지 않고 무절제한 생활을 하여 결국 폐위되었다. 이후에는 풍류를 즐기며 여생을 보냈다. 시와 글씨에 뛰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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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자 16건
  • 嚀 간곡할 녕
  • 靖 편안할 정
  • 逸 숨을 일
  • 綏 편안할 수, 기 드림 유, 드리울 타, 덜 훼, 편안할 퇴
  • 穩 평온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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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스 한한사전금성출판사 1만 4천여 표제 한자와 5만여 숙어를 수록한 한한 사전으로 고자(古子), 본자(本子), 동자(同子)등을 담았다. 아울러 숙어에는 히라가나로 일어 읽기를 표시했고, 고사성어의 유래를 상세히 설명했다. 오타 및 잘못된 내용 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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