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清朝せいちょうの書体しょたい (→しょたい) 소리듣기 청조의 서체(글씨체).

きちんとした書体しょたい (→しょたい) 소리듣기 깔끔한 서체(서풍)

売家うりいえと唐様からようで書かく三代目さんだいめ (→さんだいめ) 소리듣기 제1대에서 고생해서 만든 집도 삼대 째가 되면 매물로 나오게 된다. 장사를 소홀히 하고 중국식의 서체 등에 열중하여 배운 어리석음이 ‘売家(うりいえ)’라는 벽보에 나타나 있는 것을 빈정대는 구(句)

売家うりいえと唐様からようで書かく三代目さんだいめ (→からよう) 소리듣기 중국 서체의 한자로 써 붙이는 3대째, 초대가 고생하여 이룩한 재산도 손자 대쯤 되면 가산을 탕진하고 마침내 집까지 내놓게 되는데, 넉넉했던 시절에 익힌 멋진 한자 서체도 이런 일에 밖에는 살릴 수 없었음을 비꼬는 말

ぞんざいな書体しょたい (→しょたい) 소리듣기 마구 갈겨 쓴 서체(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