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인종과 인종에 따른 주거 환경이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주장. 부유한 백인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곳에 살고 가난한 유색 인종들은 위험하고 불결한 곳에 산다는 내용으로, 1987년에 인종 정의를 위한 미국 기독교회 위원회가 환경 관련 인구 통계학 보고서를 공개한 뒤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벤저민 차비스 이세에 의하여 제기되었다.
1964년 창당되어 2011년 독일 국민 연합과 통합한, 나치주의를 바탕으로 한 독일의 극우 민족주의 정당. 인종주의와 고토 회복주의를 표방하고 있으며, 창당 이후 정치적으로 의미 없는 군소 정당에 머물다가, 독일 통일 이후 구동독 지역의 주 의회 선거에서 선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