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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蘿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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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과에 속한 낙엽 덩굴나무

형태분석 [蘿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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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문법

사전 종류

고려대 |
우리말샘

명사

[식물] 포도과에 속한 낙엽 덩굴나무. 활엽수이고 바위나 나무 따위에 붙어서 자라며, 잎은 세 갈래로 갈라져서 어긋난다. 여름에 작은 담녹색의 꽃이 피며 가을에 작고 동그란 열매가 자줏빛으로 익는다.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학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이다.

유의어 더보기: 담쟁이1(1), 담쟁이덩굴, 산포도2(山葡萄)(3), 석벽려(石薜荔), ...; 담쟁이¹(1),담쟁이덩굴,산포도²(山葡萄)(3),석벽려(石薜荔),원의⁵(垣衣),담쟁이넝쿨,아이비²(ivy)

예문

26,252건

동지들이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나만 편한 잠을 잘 수야 없지. (→고생하다)
씨, 왜 나만 야단치는 거야. (→씨)
고래조래 다 빠지고 나만 남았다. (→고래조래)
정 간호사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나만 새카맣게 모르고 있었다. (→새카맣다)
김 과장은 지난번 승진 때 동기들 가운데 나만 빠진 것을 들먹이며 남의 아픈 곳을 콕콕 찔러 댔다.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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