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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본문

  • 참새목 박샛과 속한

뜻/문법

사전 종류
  • ‘박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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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

‘우박’의 방언 (함북)

  • 어시덜이 오래 앉아야 하는데 어시덜 건강이 좋턔내서 자석덜이 박새에두 잠을 못 잔다.

    부모가 오래 살아야 하는데 부모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자식들이 우박에도 잠을 못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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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머리와 날개는 검은빛을 띤 흰색이고 뺨은 흰색, 등은 누런 초록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에 검은 띠가 둘려 있다. 나무 구멍, 처마 밑, 바위틈 등지에 둥지를 틀고 4~7월에 한 배에 6~12개의 알을 낳는다.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로 보호새이다.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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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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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고 속이 비었다. 잎은 촘촘히 어긋나고 평행맥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게 넓은 타원형이고 아랫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있다. 7~8월에 연한 황백색의 꽃이 줄기 끝에 원뿔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줄기에는 독이 있어 농업용 살충제 또는 한약재로 쓴다. 산속의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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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어

유의어 2건
  • 여로 여행 하는
  • 동운초 백합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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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박새나 멧새처럼 노래하는 새는 대부분 포식자가 접근하면 경계음으로 주위의 동료들에게 적의 출현을 알리고 자신도 도망을 친다. (→경계음)
  • 저 인걸이가 생기기는 뚝박새처럼 생겨서두 골은 여간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부처님도 말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지요. (→골이 돌다)
  • 험한 밤길에서 사나운 늑대에게 질겁을 했다가 뚝박새 같은 총각의 살구나무 작대기에 구원을 받던 일이 떠올랐다. (→뚝박새)
  • 부모가 오래 살아야 하는데 부모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자식들이 우박에도 잠을 못 잔다. 어시덜이 오래 앉아야 하는데 어시덜 건강이 좋턔내서 자석덜이 박새에두 잠을 못 잔다. (→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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