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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는 제자들을 이끌고 많은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설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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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모셔 놓았다고 해서 모두 절은 아니다.
열린 법당 문 사이로 보이는 부처에게 합장을 했다.
그는 가난한 사람을 보살피는 살아 있는 부처이다.
이 세상의 돈 많고 힘센 자들은 모두 부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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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나무아미타불만 외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말에 혹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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