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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머리, 허리, 가운데와 네 귀를 얼러서 꼬챙이처럼 깎아 붙이는 대나무. 머릿달, 허릿달, 꽁숫달, 귓달 따위로 나눈다.
마른 대나무 토막을 잘 드는 주머니칼로 잘게 갈라, 한 개 한 개, 기다란 꼬챙이처럼 깎았다. 연살이었다. 최명희, 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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