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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에 오짓물을 입혀 다시 구운 질그릇. 대개 광택이 적고 섬세하지 못하여 잘 구워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나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인다. 독, 항아리, 자배기, 동이, 옹배기, 뚝배기, 화로, 단지, 약탕관 따위가 있다.
폐가가 되어 버린 그 집에는 깨진 오지그릇만이 마당에 널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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