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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을 듣고 보니 철수의 행동이 옳구나.
나는 선생님의 말씀이 구구절절이 옳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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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거라던 영주의 말이 옳았다.
‘책이예요’가 아니라 ‘책이에요’라고 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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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나 창문 위치로 보아 이 방은 가구들이 옳게 놓여 있다.
제사상을 옳게 차린 걸 보니 이제 종가 살림살이도 제법 익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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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빈둥거리는 것보다 차라리 애들 공부를 봐 주는 것이 옳겠다.
그 돈을 주고 미국에 가느니 부모님을 백두산 관광을 보내드리는 것이 옳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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