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전 본문

  • 1.알려 주다
  • 2.동사절다1 활용형

뜻/문법

사전 종류
형태분석 [殿]
(1)

((고유 명사를 포함한 일부 명사 뒤에 붙어)) ‘큰집’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강녕전.

  • 교태전.

더보기
  • ‘융’의 방언
더보기
  • ‘전투’ 또는 ‘전쟁’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더보기
  • ‘전기(傳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더보기
  • ‘전시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더보기
  • 이전의 경력을 나타내는 말.
더보기
  • 오래 달인 탕약.
더보기
  • 갈퀴와 손으로 한 번에 껴안을 정도의 땔나무의 양.
더보기
  • 조선 시대에 있던, 시전(市廛)보다 작고 가가(假家)보다 큰 가게.
더보기
  • 짐승의 털로 아무 무늬가 없이 두껍게 짠 천.
더보기
  • 흙을 구워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의 납작한 벽돌 모양으로 만든, 동양의 전통적 건축 재료. 여러 가지 모양과 무늬가 있으며 주로 바닥과 벽의 재료로 쓴다.
더보기
  •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고을 수령의 실적을 조사하여 중앙에 보고할 때에, 매긴 성적이 하(下)인 등급.
더보기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문경(聞慶), 지례(知禮) 등이 현존한다.
더보기
  • 간단한 시 한 수나 편지를 적는 데 쓰는, 폭이 좁은 종이.
더보기
  • 예전에, 엽전을 묶어 세던 단위. 1전은 열 푼을 이른다.
더보기
  • 중국 문체의 하나. 한(漢)나라ㆍ위(魏)나라 때에 천자ㆍ태자ㆍ제왕 들에게 올린 상주문(上奏文)을 이르며, 후세에는 황후ㆍ태자에게 올리는 상주문을 일컬었다.
더보기
  • 국보다 국물을 적게 잡아 짭짤하게 끓인 음식.
더보기
  • 한자 서체의 하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의 두 가지가 있다.
더보기
  • 중국 한(漢)나라 때, 윈난 성(雲南省)에 있었던 변방 민족의 부족 국가. 기원전 109년에 전한의 무제에게 항복하여 한나라의 속국이 되었다.
더보기
  • 중국에서, 관문(關門)을 지날 때에 내어 보이던 표적.
더보기
  • 장례 전 영좌(靈座) 앞에 간단한 술과 과일을 차려 놓는 예식.
더보기
  • ‘모든’ 또는 ‘전체’의 뜻을 나타내는 말.
더보기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경성(鏡城), 보성(寶城) 등이 현존한다.
더보기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담양(潭陽), 남양(南陽), 연안(延安)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더보기
  • 생선이나 고기, 채소 따위를 얇게 썰거나 다져 양념을 한 뒤, 밀가루를 묻혀 기름에 지진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더보기
  • 경서에 대한 학자들의 전통적인 주해(註解). ≪시경≫의 <모전(毛傳)>, ≪서경≫의 <공전(孔傳)>, ≪춘추≫의 <좌전>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더보기
  • 마음을 구속하여 수행을 가로막는 번뇌를 이르는 말.
더보기
  • 고려 시대에 쓰던 의장(儀仗)의 하나.
더보기
  • 어떤 글의 체계를 기승전결로 구분할 때의 셋째 단계. 글의 흐름이 결정적인 방향으로 바뀐다.
더보기
  •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채소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
더보기
  • 물건의 위쪽 가장자리가 조금 넓적하게 된 부분.
더보기
  • 운동 경기에서, 싸운 횟수를 세는 단위.
더보기
  • 넋이 의지할 곳으로 삼는다고 하여, 시식대(施食臺)에 걸어 놓는 종이 인형.
더보기
  • ‘저는’이 줄어든 말.
더보기
  • ‘전하다’의 어근.
더보기

관련어

반의어 1건
  • 일정한 기간이나 어떤 다음 이어지는 시간적 범위 막연하 이르는
유의어 9건
  • 지짐이 국보다는 국물 짭짤하게 끓인 음식 통틀어 이르는
  • 전벽돌 구워 방형 또는 직사각형으로 만든 벽돌 가지
  • 알려 주다, 동사절다1 활용형
  • 저냐 생선이나 고기 얇게 밀가루 달걀 씌워 기름 지진 음식
  • 옮기다 가져다 놓다
더보기

관용구/속담

관용구 1건
  • 전에 없다 전에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을 정도로 유난스럽다.

예문

다음사전 앱
9,597건
  • 누군가 김 서방에게 잡혀서 즉살되기 에 도망가라고 알려 주었다. (→즉살되다)
  • 지붕부터 바닥까지 대리석으로 감싸다시피한 초호화 건물이라 얼마 안 가 반도 짓기 에 공사비가 바닥이 나 버렸겠다. (→공사비)
  • 신호가 바뀌기 에 슬금슬금 정지선 앞으로 나오는 예측 출발이나 노란불인데도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이 속속 눈에 띈 것이다. (→예측 출발)
  • 각종 시장들이 개방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개방되다)
  • 해가 떠오르고 바람이 바다 쪽에서 방향을 바꾸어 불어오기 에는 사람들의 힘으로써는 그것을 헤쳐 버릴 수가 없었다. (→불어오다)
더보기

서비스 바로가기

메일받은메일수

메일함이 없습니다
메일함 생성을 위해선 Daum아이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