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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은 영호가 한마디해라.
수빈이는 강릉에서 새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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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해방을 맞기 전에 돌아가셨다.
우리 모임은 회원들 간의 불화로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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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은 손님을 맞는 그들의 정성에 감탄하였다.
작은 나라였지만, 그들은 우리를 국빈처럼 맞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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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는 온종일 비를 맞고 걸어갔다.
무나 배추가 서리를 맞으면 금방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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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영어 시험에서 백 점을 맞았다.
유경이가 수학 경시 대회에서 만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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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친구의 아들을 사위로 맞았다.
앞집 아줌마는 교육자 집안의 처녀를 며느리로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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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사장으로 맞은 회사 직원들은 새로운 의욕으로 가득차 있었다.
나는 평소에 마음이 잘 맞던 그를 동업자로 맞아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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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사력으로는 상대 병력을 맞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 부대는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을 맞아 일시에 무찌르는 것이 임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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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이 결재를 맞기 위해 부장실로 갔다.
반장이 청소 후에 선생님의 검인을 맞으러 교무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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