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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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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부여 부여 관북 부소산성 남쪽 있는 국립 박물관
형태분석 [扶餘博物館]

뜻/문법

사전 종류
고유

충남 부여군 부여 관북() 부소산성 남쪽 있는 국립 박물관. 백제 말기 부여 시대 백제 유물 중심이며,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다양한 유물 전시하고 있다.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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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국립 부여 박물관은 이 면직물이 나온 유적층에서 함께 출토된 창왕명 사리감의 제작연도가 567년도이므로 면직물의 연대도 그때쯤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적층)
  • 충남 부여 송국리 유적은 한국 고고학계에서 하나의 미스터리로 통한다.…국립 부여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부여 송국리 특별전’은 이 유적의 역사적 의의와 발굴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국립 부여 박물관)
  • OOO 부여 박물관 학예 연구실장은 “중국 사서나 삼국사기에 ‘백제 왕은 관을 쓰고 거기에다 관 꾸미개로 장식했다.’라는 부분이 기술돼 있다.”라며…밝혔다. (→관 꾸미개)
  • 그는 1920년대 초 경주의 금령총과 낙랑 고분 등을 발굴 조사했고, 그 뒤 박물관 경주 분관, 부여 분관, 개성 박물관과 평양 박물관 등을 설치하였다. (→금령총)
  • 앞서 서울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열린 백제 특별전이 도성과 사찰, 능묘를 주제로 했다면, 경주 박물관은 공주, 부여, 익산의 백제 유적 8곳에 초점을 맞췄다. (→국립 중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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