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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조선 선조 때, 송강(松江) 정철(鄭澈)이 지은 가사. 1585(선조 18)년에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인 창평에서 4년 동안 지내면서, 임금을 그리는 정을 남편에게 버림받은 한 여인이 그 남편을 그리워하는 형식으로 읊었다. 《송강가사(松江歌辭)》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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