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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마기 저고리 따위 아래 달린 헝겊 조각
발음 [섭]

뜻/문법

사전 종류
발음 [섭]
명사

두루마기 저고리 따위 아래 달린 헝겊 조각.

  • 저고리에 섶을 달다.

원어
옷섶
어원
 ≤가례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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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붙어 있는 땔나무 잡목 잔가지, 잡풀 따위 말린 땔나무 통틀어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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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짚이나 잎나무 따위 만들어, 누에 올라가 고치 짓도록 마련한 물건
  • 2. 물고기 많이 모이도록 또는 김이 자라도록 하기 위하여 물속 쌓아 놓은 나무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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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덩굴지거나 줄기 가냘픈 식물 쓰러지지 않게 받쳐 주기 위하여 세우거나 꽂아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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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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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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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어

유의어 1건
  • 잠족 누에 고치 짓도록 짚이나 잎나무 따위 마련한

관용구/속담

속담 1건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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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건
  • 쇠등 길마 위에는 봄바람에 바싹 마른 단을 한 짐씩 실어 놓았다. (→쇠등)
  • 산을 타고 숲속을 걸어가는 전투원들의 바지가랭이에서는 가랑잎들이 이미 말라 버린 소리로 살그랑거렸다. (→섶가랑잎)
  • 저고리에 을 달다. (→섶)
  • 그 무렵의 살벌한 만주 분위기에서 섣불리 군사 행동을 한다는 것은 바로 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섣불리)
  • 저고리 이 치켜져 하얀 말기가 눈에 띄었다.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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