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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의 민속놀이. 한쪽은 기혼 남자, 다른 한쪽은 기혼 여자, 처녀, 총각으로 편을 나누어서 용머리에 남녀 대표를 태워 싸운다. 여자 쪽이 이기면 3년간 풍년이 들고 마을 전체가 재난 없이 평온하다고 한다. 3년 주기로 정월 대보름날에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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