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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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묵만 무쳐 먹어도 좋지만,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아 채소와 고기를 넣고 볶아 먹거나 끓인 양념간장을 부어 묵장아찌로 만들어도 좋다. (→묵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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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암퇘지 쪽갈비를 양념간장에 재운 뒤 숯불에 굽는다. (→쪽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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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함께 물에 불린 나물을 넣고 밥으로 지어 내는 곤드레나물밥은 진하게 끓인 된장과 채나물, 콩나물, 양념간장 등을 넣고 비벼서 먹어야 제맛이 난다. (→곤드레나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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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에서 우러난 국물이 국수에 밸 때까지 정종 한 방울과 양념간장 두어 국자를 돌려 가며 졸인 음식이었다. (→양념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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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쌈에는 초고추장이나 양념간장을 곁들여 먹는다. (→양배추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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