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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본문

  • 시체 일정 기간 동안 두었다가 썩으면 골라내어 깨끗이 씻어 다시 지내는 장례
발음 [이:--]
형태분석 [+二+次-葬]

뜻/문법

사전 종류
명사

[고고] 시체 일정 기간 동안 두었다가 살이 썩으면 골라내어 깨끗이 씻어 다시 지내는 장례.

유의어
두벌묻기,세골장(洗骨葬)

관련어

유의어 2건
  • 세골장 시체 일정 기간 동안 두었다가 썩으면 골라내어 깨끗이 씻어 다시 지내는 장례
  • 두벌묻기 시체 일정 기간 동안 두었다가 썩으면 골라내어 깨끗이 씻어 다시 장사 지내는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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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우리 상사(商社) 사업부의 차장은 오늘 날짜로 부장으로 승진하였다. (→사업부)
  • 김 부장이 회사를 나가자 차장이 그 일까지 도맡았다. (→나가다)
  • 등이 스멀거리는 느낌에 뒤돌아보니, 차장이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스멀거리다)
  • 차장에서 저 정차장으로 탄탄한 평야를 기차는 힘차게도 질구한다. (→질구하다)
  • 차장이 우리 일행 앞에 와서 종이쪽지의 무료 차표를 보더니, 왜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이냐고 호통이다. 무료로 태워 준다고 이렇게 한만히 자기 볼일을 보고 다녀서 좋으냐는 것이다. “어느 미친놈이 공차 타는 맛에 식구들을 걸고 물 밥 사 먹어 가며 왔다 갔다 한단 말이오….” (→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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