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제4장 제4절 제30항 사이시옷 규정 중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에는, “첫째,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둘째,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셋째,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에 한하여 사이시옷을 사용한다.”라고 되어 있다. ‘장밋빛’의 표준 발음은 된소리가 덧나는 [장미삗/장믿삗]이므로 ‘장밋빛’으로 쓰는 것이 맞다.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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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매고 죽기 살기로 돈을 모으고 모자라는 돈은 융자를 내 모처럼 마이 홈의 영광이 손끝까지 왔으나 계약한 집이 하자투성이라면 그 꿈은 곧 빛바랜 장미빛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하자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