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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의미) [군사] 예전에, 군사들의 대오(隊伍)를 편성하고 배치함. 또는 그 대오.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 앞바다에 사람이 양팔을 펼친 모양으로 진을 치게 하였다.
상대방이 편 진은 전쟁으로 잔뼈가 굵은 나도 처음 보는 독특한 것이었다.
[군사] 진을 치고 있는 일정한 구역.
우리 군은 적군이 경계를 늦춘 틈을 타 진을 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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