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
1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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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은 여러 해 개초도 못해서 찌들 대로 찌들고…. (→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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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12월 OOOㆍOOO 씨 부부가 문을 연 이 가게는 특유의 양념으로 절인 오징어구이가 더위에 찌든 사람들의 혀를 은밀하게 유혹한다. (→오징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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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가난에 찌들었던 어머니의 삶을 회고하면서 현수는 눈물을 흘렸다.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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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그 허여멀쑥하던 얼굴은 간 곳이 없고, 거멓게 찌들고 부석부석하기까지 했으며…. (→허여멀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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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은 여러 해 개초도 못해서 찌들대로 찌들고 벽은 허물어져 흙이 떨어지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허물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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