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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폐로 전이되어 3차례나 죽을 고비를 겪은 OOO 씨는 자신을 할머니로 만든 첫 손녀딸 얘기를 하면서 나이를 의식하기는커녕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행복감에 빠져들었다. (→첫 손녀딸)

코안으로 찬 공기가 들어오면 코점막이 부풀어 오르며 폐로 들어가는 공기량을 줄이면서 따뜻하게 만들고 공기가 더워지면 다시 점막이 홀쭉해지면서 따뜻한 공기를 폐로 들어가도록 합니다. (→공기량)

자연 물이 콧구멍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 물이 숨통, 기관지, 폐로 흘러 들어가게 된다. 그리하여 결국은 폐를 망치게 된다. (→폐)

전신으로 향하는 동맥혈은 압력이 높지만 우심실에서 폐로 들어가는 정맥혈은 압력이 낮다. (→동맥혈)

폐로 기침하기를 마지아니하면 대장이 받으니 기침한즉 기운을 숨이 차서 헐떡거리며 코에 건 코를 흘리며. (肺啌不已, 大膓受之, 啌則氣喘, 鼻流濃涕.) 폐로 깃 마디 아니면 대댱이 바니 깃 즉 긔운을 흘근다히며 코해 건 코 흘리며. (→흘근다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