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문법
-
1.
-
2.
-
3.
관련어
관용구/속담
관용구
2건
- 하며 말며 하는 식 ‘하면 하고 말면 마는 식’의 북한 관용구.
-
하는 수 없이
속담
2건
- 하자고 결심하면 못 해낼 일이 없다 결심과 각오만 단단하다면 무슨 일이든 성사할 수 있다는 말.
-
하기 싫은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예문
131,699건
-
그는 정말 장한 일을 했다며 한없이 나를 추켜올렸다. (→추켜올리다)
-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간단히 찾을 수 있는 정보임에도 불구하고,…익명의 힘을 이용해 아무 말, 아무 질문이나 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핑프라 칭해지며 비난을 받기도 한다. (→핑프)
-
철수는 이성을 잃은 영희가 어떤 행동을 할지를 겉잡을 수 없었다. (→겉잡다)
-
도적떼가 전국에서 들끓어 도천에 이르자 조정에서는 관군을 모아 소탕하려 했지만 이미 도적들이 도망친 후였다. (→도천)
-
노사(勞使)가 대지는 하고 있지만 서로 우호적으로 잘 해결하리라 믿는다. (→대지)
Daum 사전앱을 다운로드하세요!
서비스 메뉴
Copyright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 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