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기동헬기를 토대로 소형 공격 헬기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니 박차를 가하기 바란다.(→기동 헬기)
정부는 인력이나 장비 기동에 필요한 기동헬기는 2010년까지, 공격용 헬기는 2012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기동 헬기)
이에 따라 지상 전력은 입체 고속 기동전을 수행할 수 있는 전차, 장갑차, 자주포, 헬기 등의 핵심 전력과 기동 지원 장비를 중점 보강하고 해상 전력은 수상 전력, 수중 전력, 항공 전력의 적정 배치로 입체적 전력을 구성해 나가는 한편 항공 전력은 유사시 제공권 조기 확보를 위해 전천후 주야간 방어 제공 및 공세 제공 작전 수행 전투기 확보 등 항공기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해상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