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외 은행이나 상호 저축 은행 따위의 금융 회사가 앞으로 대출을 적극적으로 해 줄 의사가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수. 대출을 확대하려는 의사가 있는 은행이 축소하려는 은행보다 많으면 플러스로 표시되며 그 반대이면 마이너스로 표시되므로, 지수가 플러스이면 대출 조건을 완화하려는 은행이 많다는 뜻이고 마이너스이면 대출 조건을 강화하려는 은행이 많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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