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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검도에서, 자기의 몸을 상대편에게 부딪히어 상대편 몸의 형세를 허문 다음 공격할 기회를 만드는 일.
상대의 정면 머리를 치고 들어가 몸 받음을 한 뒤, 좌ㆍ우 머리를 번갈아 4차례 치고 전진했다가 다시 물러나면서 5차례 치는 동작이다. 일간스포츠 2003년 6월
몸 받음과 코등이싸움 뒤, 퇴격(빠지기), 머리, 손목, 허리 치기 연타가 이어진다. 한겨레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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