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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고종 31년(1894)에 동학 농민군이 지금의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에서 발포한 격문. 봉기를 하게 된 동기와 이들이 실현하고자 한 보국안민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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