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병. 같은 이름이 붙은 백자 청화 운룡문 병과 함께 발견되었고, 몸통 전면에 구름 속에서 여의주를 잡으려는 용을 그려 넣었다. 왕실의 연례용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도자기이다. 보물 제785호.
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병. 같은 이름이 붙은 백자 청화 운룡문 병과 함께 발견되었고, 몸통 전면에 구름 속에서 여의주를 잡으려는 용을 그려 넣었다. 왕실의 연례용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도자기이다. 보물 제78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