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 뻗치는 살처럼 보이는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지다. ⇒남한 규범 표기는 ‘빗살치다’이다. (북한어)
소나기가 비살치듯 떨어지다. 선대
(비유적으로) 총알, 포탄, 화살 따위가 계속 줄지어 많이 떨어지거나 쏟아지다. ⇒남한 규범 표기는 ‘빗살치다’이다. (북한어)
(비유적으로) 매우 급하게 걷거나 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빗살치다’이다. (북한어)
비살치듯 뛰다.
장보배는 큰 버치를 이고 개울가로 비살치듯 걸어 나갔다. 사령부로 가는 길, 선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 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