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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의 옛말. (옛말)
간 고대 禮貌 업더니 盖天英氣실 이바디예 머리 좃니. 용가 95장
가는 곳마다 예절을 지키는 일이 없더니 세상을 덮을 영특한 기상이시므로 잔치에서 머리를 조아리니. (所至之處 靡不蔑視 盖天英氣 當宴敬禮)
소니 닐오 그딋 褥 로매 와 그듸의 이바디 록 빗나 承奉노라. 두시-초 22:19
손님이 이르기를 그대 요 만드니 채워 그대의 잔치 마치도록 빛남을 받들어 지킨다. (客云充君褥, 承君終宴榮.)
能 官吏 두 구스를 맛보니 빗난 이바디 金이 도다. 두시-초 15:53
능한 관리는 두 구슬을 맛보니 빛난 잔치는 한 금에 값어치에 해당한다. (能吏逢雙璧, 華筵直一金.)
忽然히 녯 노 이바디 호니 블근 매 거믄고애 다티더니라. 두시-초 10:4
문득 예전의 고귀한 잔치를 생각하니 붉은 소매가 거문고에 다친다. (忽思高宴會, 朱袖拂雲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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