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金光現)ㆍ김상훈(金尙勳)ㆍ이병철(李秉哲)ㆍ박산운(朴山雲)ㆍ유진오(兪鎭五)가 공동으로 펴낸 시집. 광복 직후의 현실을 비판하면서 시대적 사명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김광현, 김상훈, 이병철, 박산운, 유진오는 이 시집의 출간으로 후에 ‘전위 시인’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1946년에 출간되었다.
『책명』 김광현(金光現)ㆍ김상훈(金尙勳)ㆍ이병철(李秉哲)ㆍ박산운(朴山雲)ㆍ유진오(兪鎭五)가 공동으로 펴낸 시집. 광복 직후의 현실을 비판하면서 시대적 사명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김광현, 김상훈, 이병철, 박산운, 유진오는 이 시집의 출간으로 후에 ‘전위 시인’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1946년에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