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합친 스포츠. 패러글라이딩에서 사용하는 대형 연을 서핑 보드에 연결하여 공중에 띄워서 바람을 이용하여 물 위에서 탄다. 1990년대 유럽과 하와이의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방법을 찾다가 고안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2000년대부터 보급되어 유행하였다.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체육』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합친 스포츠. 패러글라이딩에서 사용하는 대형 연을 서핑 보드에 연결하여 공중에 띄워서 바람을 이용하여 물 위에서 탄다. 1990년대 유럽과 하와이의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방법을 찾다가 고안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2000년대부터 보급되어 유행하였다.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