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서복(徐福)을 주제로 한 전시관. 중국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려고 사신인 서복을 제주도에 보냈다는 전설에 기반하여 외국인 관광객에게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할 목적으로 2003년에 개관하였다. 서복상(徐福像), 야외 공연장, 전시실, 역사관 따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에 정방 폭포가 있다.
불로초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서귀포시 정방동 서복 전시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제 토론회가 열린다. 제주의소리 2015년 7월
서귀포시 문화 담당 공무원들과 서복 전시관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은 지난해 8월 서복과 연계된 각종 테마를 모아 ‘서복 10경’을 만들어 냈다. 한라일보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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