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준수한 사람들이 중요한 일을 맡게 되는 일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외모 패권주의’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OOO 대통령의 주변 인물들의 준수한 외모가 연일 화제를 모았다. 한국경제 2017년 5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닮은 거 아세요?” “지구 최강의 외모 패권주의 부부.” “진짜 여신 여신 여신! 너무 아름다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톱스타뉴스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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