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청년층의 주거ㆍ결혼ㆍ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경기 도시 공사가 시행하고 민간 사업자가 참여하여 짓는 공공 임대 주택. 사업 추진 방식, 입주자 모집 기준 등은 행복 주택과 같으나 자녀 수에 비례해 대출 이자가 감면되고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 공간을 확보한다는 점이 다르다. 대학생, 신혼부부, 청년 계층, 주거 급여 수급자, 고령자 등이 입주할 수 있다.
경기도는 정부가 지원하는 행복 주택 예산에 도 예산을 추가해 다자녀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추가로 낮춰 주는 ‘경기도형 행복 주택’ 1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신문 2016년 5월
OO 컨소시엄이 경기도형 행복 주택 1호 사업을 거머쥐었다. 건설경제신문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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