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체액 속에 존재하는 유전자를 검사함으로써 암을 진단하는 기술.
OOO 교수는 “액체 생검은 개인별 맞춤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암 유전자 변이 정보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며 “하지만 혈액 내 소량의 디엔에이(DNA)를 분석하기 때문에 앞으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가 더 필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2016년 6월
혈액 검사로 진단과 치료 효과까지 알 수 있는 방법인 ‘액체 생검’이 약 10년 전 제기되자 단숨에 암 치료 분야에서 화두로 떠올랐다. 헬스조선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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