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청년층의 주거ㆍ결혼ㆍ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ㆍ서울 주택 도시 공사 및 민간 사업자가 참여하여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지역에 짓는 임대 주택. 공공ㆍ민간 임대 주택이 혼합되어 있으며, 대학생, 신혼부부, 청년 계층 등이 입주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에 서울시 최초의 뉴 스테이 사업인 역세권 청년 주택이 들어선다. 아주경제 2016년 10월
이 건물은 역세권 청년 주택으로 경제적 기반이 부족한 청년이 직장ㆍ주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 주택이다. 매일경제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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