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몸을 절개하지 않고, 병변 부위에 몸 바깥에서 고전압의 충격파를 주는 치료법. 퇴행성 고관절염, 족저 근막염, 어깨 석회성 건염, 요로 결석 등의 치료에 쓴다.
최근에는 체외 충격파 치료를 통해 고관절 주변의 통증을 줄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교통신문 2019년 9월
체외 충격파 치료는 체외에서 허리 병변 부위로 충격파를 가하여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고, 통증 유발 물질을 제거하며 염증 완화 및 근육 이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헤모필리아라이프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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