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일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의 증상이 있거나 자가 진단 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음에도 생계 등을 이유로 유전자 증폭 검사나 신속 항원 검사를 기피하는 현상. 또는 그러한 환자군.
샤이 오미크론의 경우 코로나19 치료제를 투약받을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경제 2022년 3월
지난 11일부터는 확진자 대상 생활 지원비 및 유급 휴가비 지원도 축소됨에 따라,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받지 않는 ‘샤이 오미크론’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높아졌다. 뉴시스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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