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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본문

  • 피부 탄력 없어지면서 생기는, 잔줄

뜻/문법

사전 종류
  • ‘콩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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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의 가닥을 접어서 줄이 지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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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정을 붙여 주고 보수를 받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주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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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섯의 갓 뒤에 방사상으로 줄지어 있어, 그 면에 홀씨가 붙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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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어

유의어 1건
  • 벽적 옷의 따위 접어서 지게 , 뱃속 뭉치 같은 생기는

예문

416건
  • 네가 이국땅에서 마음고생을 하노라고 얼굴이 주굴주굴 주름투성이 되였구나! (→주굴주굴)
  • 그간 국내 프로 야구는 스몰 볼이 주름잡았지만, 모처럼 빅 볼이 등장해 그 힘을 발휘했다. (→스몰 볼)
  • 피부 겉에서는 주름을 채워 주고, 피부 속 깊은 주름은 관리해 주는 2가지 기능성을 가진 혁신적인 제품이다. 필러처럼 즉각적인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피부 속부터 주름을 트리트먼트해 주는 효과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트리트먼트하다)
  • 20대 홍안을 자랑하던 젊음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머리카락도 반백이 넘었고 이마의 주름은 깊어만 간다. (→머리카락)
  • 몸에 기름기가 빠지고 살갗에 주름이 생기고 젖가슴과 뱃가죽이 처지고 쭈그러들면서부터 그녀는 무업(巫業)에 자신을 잃어 가고 있었다. (→쭈그러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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