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胥 서로 서, 깨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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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문법

1.

서로. 함께.

  • 載胥及溺  詩經 

    재서급닉

동의자
與
2.

게장. 게젓.

  • 靑州之蟹胥  周禮 

    청주지해서

3.

다. 모두.

  • 民胥然矣  詩經 

    민서연의

4.

보다. 자세히 봄.

  • 胥令而動者也  管子 

    서령이동자야

유의자
相
5.

기다리다.

  • 帝將胥天下而遷之焉  孟子 

    제장서천하이천지언

6.

잠깐.

7.

돕다.

8.

성기다. 멂.

  • 是於聖人也 胥易  莊子 

    시어성인야 서역

유의자
疏
9.

아전(衙前). 하급 관리.

  • 胥十有二人  周禮 

    서십유이인

10.

여쭈다.

  • 以比追胥之事  周禮 

    이비추서지사

11.

어조사(語調辭).

  • 侯氏燕胥  詩經 

    후씨연서

12.

악관(樂官).

  • 胥齊南  禮記 

    서제남

13.

나비. 호접(胡蝶).

I.

깨나다.

  • 侯氏燕胥  詩經 

    후씨연서

유의자
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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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어・숙어 10건
  • 서리 [胥吏] [역사] 관아에 속하여 말단 행정 실무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고려 시대에는 중앙의 각 관아에 속한 말단 행정 요원만을 가리켰으나, 조선 시대에는 경향(京鄕)의 모든 이직(吏職) 관리를 뜻하였다.
  • 이서 [吏胥] [역사] 고려 시대, 중앙과 지방의 관청에 속해 있던 하급 관리. 문종 때의 관제 정비 때 각 아문(衙門)에 설치되었는데, 토지와 녹봉을 지급 받았으며, 권무(權務)와 동정직을 거쳐 품관(品官)으로 진입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 상서 [象胥] [역사] 예전에, 사역원(司譯院)에 속한 관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해서 [蟹胥] 끓여서 식힌 간장이나 소금물에 게를 담가 삭힌 음식.
  • 중인 서리 문학 [中人胥吏文學] [문학] 조선 선조 때부터 시작된 중인, 서얼, 서리 출신의 하급 관리와 평민들에 의하여 이루어진 문학. 《소대풍요》, 《풍요속선》, 《풍요삼선》 등의 시문집과 《청구영언》, 《해동가요》 등의 가집, 사설시조의 창작 등이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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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자 6건
  • 蘇 차조기 소, 향할 소
  • 與 줄 여, 참여할 여, 어조사 여
  • 相 서로 상, 볼 상, 빌 양
  • 疏 트일 소, 거칠 소, 적을 소
  • 縃 서로 서, 깨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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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스 한한사전금성출판사 1만 4천여 표제 한자와 5만여 숙어를 수록한 한한 사전으로 고자(古子), 본자(本子), 동자(同子)등을 담았다. 아울러 숙어에는 히라가나로 일어 읽기를 표시했고, 고사성어의 유래를 상세히 설명했다. 오타 및 잘못된 내용 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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