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魄 넋 백, 찌꺼기 박, 영락할 탁(다른 표현: 재강 박)

바로저장 단어장선택 획수 15획 부수 鬼 (귀신귀, 10획) 난이도 읽기 1급, 쓰기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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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문법

1.

넋.

  • 魂魄

    혼백

2.

몸. 형체.

  • 其魄兆乎民矣  國語 

    기백조호민의

3.

달. 달빛.

  • 皓魄流露空  權德輿 

    호백류로공

4.

밝다.

5.

달의 윤곽의, 빛나지 않는 부분.

6.

찌꺼기.

  • 古人糟魄  莊子 

    고인조백

유의자
粕
7.

물건이 찢어지는 소리.

  • 魄然

    백연

8.

꽉 차서 막힌 모양.

  • 旁魄

    방백

I.

영락(零落)하다.

  • 落魄

    낙탁

유의자
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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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어・숙어 29건
  • 혼백 [魂魄] (기본의미) 사람의 몸안에 있으면서 그것을 거느리고 목숨을 붙어 있게 하며,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는 비물질적이고 초자연적인 존재.
  • 기백 [氣魄] 진취적이며 씩씩하고 굳센 기상을 지닌 정신.
  • 칠백 [七魄] [불교] 죽은 사람의 몸에 남아 있는 일곱 가지의 정령(精靈). 곧 귀가 둘, 눈이 둘, 콧구멍이 둘, 입이 하나이다.
  • 촉백 [蜀魄] [동물] 두견잇과에 속한 새. 몸길이는 25센티미터 정도로, 겉모습은 뻐꾸기와 비슷하나 훨씬 작다. 숲속에서 혼자 사는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 따위의 둥지에 갈색의 알을 낳으며, 부화한 새끼는 그 새가 낳은 알을 밀어내고 둥지를 독점하여 자란다. 울음소리가 특이하며 주로 곤충류를 먹고 때로는 다족류를 먹기도 한다. 우리나라, 중국 동북 지방, 일본, 우수리 강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학명은 Cuculus poliocephalus이다.
  • 혼비백산 [魂飛魄散] 혼백이 사방으로 흩어진다는 뜻으로, 매우 놀라거나 혼이 나서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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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자 7건
  • 託 부탁할 탁
  • 粕 지게미 박
  • 魔 마귀 마
  • 魂 넋 혼
  • 鬼 귀신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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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스 한한사전금성출판사 1만 4천여 표제 한자와 5만여 숙어를 수록한 한한 사전으로 고자(古子), 본자(本子), 동자(同子)등을 담았다. 아울러 숙어에는 히라가나로 일어 읽기를 표시했고, 고사성어의 유래를 상세히 설명했다. 오타 및 잘못된 내용 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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