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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의미) [민속] 조선 시대, 궁중이나 양반 집안의 부녀자들이 나들이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쓰던 쓰개의 하나. 얼굴이 위치하는 부분은 망사류를 대어 앞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머리에 너울을 쓴 별당 아씨가 가마에서 내렸다.
[민속]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의 너울을 쓴 사람이 어떻게 그런 잔인한 짓을 할 수 있니?
[민속] 햇볕을 쬐어 시들어 늘어진 풀이나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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