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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절커덕하다’의 준말.
상도는 하는 수 없이 다시 대문께 와서 아까보다 좀 더 힘을 넣어 대문을 두드렸다. 안으로 걸린 쇠고리까지 절컥하고 울렸다. 한설야, 탑
그는 술에 취해서 문을 절컥하며 요란스럽게 들어왔다. 한설야,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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