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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의미) ((흔히 ‘들다’와 함께 쓰여)) 맞거나 부딪쳐서 피부 속에 퍼렇게 맺힌 피.
네 살배기 아들은 툭하면 넘어져서 무릎에 피멍이 없는 날이 별로 없다.
내가 친구의 만년필을 훔친 것이 들통나던 날, 난 아버지께 종아리에 피멍이 들도록 맞았다.
씻기지 아니할 정도로 억울하거나 원통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머니는 전쟁 당시의 아픔이 가슴에 피멍으로 남아 있다고 말씀하시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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