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나 현상이 굳어져 변하지 않는. 또는 그러한 상태.
OOO 대변인은 OO 뉴스 기자와 만나 “범여권 정파 간에 고착적 균형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자칫 대선의 판을 그르치거나 샅바 한번 못 잡아 보고 게임에 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은 실정.”이라며 “이제 제2의 행동에 나설 때가 됐다는 내부 의견이 다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7년 4월
이상과 같은 경제적 불평등의 결과가 고착적인 것이 아니며, 미래에 바뀔 가능성이 있고 그것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대처가 바로 복지 정책이다. 미디어오늘 2011년 8월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 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