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게 찢은 느타리버섯에 양념을 넣어 피망, 양파 따위의 채소와 함께 볶은 음식.
특히 OO사의 신세대 스님들은 즉석 김밥도 선보이고 있는데 단무지, 우엉, 오이, 당근, 느타리버섯볶음으로 오색을 맞춘 채소와 김과 밥, 고추냉이 양념장 등을 밥상에 올려 먹는 사람이 직접 싸 먹도록 한다고. 동아일보 2008년 8월
학생들은 식당 안쪽 배식대에 칸칸이 놓인 현미 콩밥과 느타리버섯볶음, 연두부, 쌈 다시마 등 10여 개 반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한국일보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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