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나 그릇 따위에 윤을 내기 위하여 니스를 바르는 일. 또는 그런 칠.
불은 종업원 O 씨가 칼자루에 니스 칠을 하다 장갑의 실밥을 떼 내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니스통에 옮겨 붙어 일어났다. 연합뉴스 1991년 10월
세월에 장롱은 니스 칠이 벗겨지고 모서리는 무뎌졌으며 문짝은 달강달강 주저앉아 버려 장을 닫을 적에 꼭 들어맞지 않는다. 강원도민일보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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