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반』 남녀 차별이 자본주의 제도의 계급적 착취 구조로부터 나온 것이라 주장하는 페미니즘. 여성을 지배 계급인 남성들에게 착취당하는 종속 계급으로 파악한다. 이러한 여성 억압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여성을 공적 영역인 산업 현장에 투입하여 경제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남성과 동등한 경제적 지위를 갖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유주의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급진주의 페미니즘,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여성의 상황에 따라 동시대에 동시에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시대순 배열은 의미가 없다. 프레시안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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