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비교적 짧은 거리를 횟수를 반복할수록 속도를 높여 가며 달리는 일.
셔틀 런은 처음엔 조깅으로 달리지만 횟수를 반복하면서 계속 스피드를 올려 가야 되기 때문에 선수들에겐 지옥의 왕복 달리기로 알려져 있다. 동아일보 2002년 5월
선수들은 심장 박동 측정 센서를 부착하고 20미터 셔틀 런과 버티컬 점프, 근 파워 테스트를 실시했다. 일간스포츠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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